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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은 마법을 믿자
시인의 말
오송숲
|
김원두
|
2025-04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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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songforest 페이퍼
시인의 말
1 부
가끔은 마법을 믿자
목련을 닮은 사랑
몽우리
하늘과 호수
밤비에 젖다
조시구(釣詩鉤)
비 오는 수요일
너구리
노부부의 산책
혼자인 별
반짝이는 별이 사라진 이유
넌 그랬어
나를 떠난 시간
낙엽에 경의를 표하다
사랑의 불시착
찬 바람이 불면
2 부
창을 닫는다
늦바람
넘치는 아름다움
봄비는 달다
엄마와 소나기
시월의 사랑
그땐 그랬지
공존의 세상
봄날이 되어서
대리인
날 선 바람
참 좋다
애꿎은 창문만
나비야, 날자
나는 불안한 인생이다
수면 내시경
3 부
아침 향기 머금은 시(詩)
당신의 마음
버스정류장 로맨스
갤러리에서
그네 타는 소녀
눈(雪)이 예쁜 까닭
꿈꾸듯 나의 사랑은
내 곧 피우리
바지락탕
아침 출근길에
우리, 츩어갈까?
여수 밤바다
하루를 산다는 건
공유할 수 없는 오늘
내 삶은 내 것이 아니다
보낸 이보다 슬픈 사랑
4 부
박효석 시인
흐린 아침
봄날은 간다
할머니와 흰 나비
기다리는 마음
눈물인지, 빗물인지
방패연(防牌鳶)
그러려니 해야지
아야, 뛰지 마라
아리따운 선생님
늦서리
슬픈 구름
눈에 보이는 것의 진실
외옹치 역
불협화음
세월이 어디 갔을까
■ 작품 해설